저는 2005년 리니어 충방전기를
PWM TYPE 충방전기로 개발하여
지금의 충방전기의 모태가 되도록
하였고 지금도 국내 배터리제조
후공정장비의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중국 항커커지라는 장비업체에 가격경쟁이 안되어 국내 장비업체들은 고사직전입니다.
중국은 10년전부터 자신들의
후공정장비로 직렬식을 적용하여
생산비를 더욱낮춰 글로벌경쟁력을 높여가는데
국내 제조업체는 직렬식을 적용하려 하지않습니다.
전형적 복지부동이고 이로인해
국내배터리는 더욱더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24년 10월에 직렬 연결의
충방전 장치를 특허등록하고
장비제작하여 납품하려 했으나
코로나때 개인파산하여 장비를
만들 지원자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여 국내 배터리제조 3사와
공개적인 포럼을 열수있도록
하여주십시요 RE100실행과
후공정 전체의 공정을 바꾸므로써
배터리 경쟁력이 오를것입니다.
공정제안과 더불어 특허사용료
받지않고 모두에 공유할수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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