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연봉/급여에 관하여

국민의 대리자로써 일한다고 매번 번지르르하게 말하시는 국회의원들 그말대로 국회의원은 우리가 불특정의 사람 중 아무나 집어서 선출하는게아닌 당사자가 지원해서 경합을 통해 선출되는 만큼 자기의 의지가 필요한 직업입니다. 그만큼 국민들의 생활과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위해 자기 의지로 스스로 나온만큼 많은 연봉을 받는듯합니다. 월급을 국민의 생활을 더 이해할수있고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수있도록 최저시급에 맞춰 측정하고 초과근로수당또한 보통의 국민들에게 적용하고있는 방식으로 세금과 급여를 측정했으면 합니다. 많은 국회의원들이 보통의 국민보다 많은 재산과 연봉을 받고있어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국민들을 위하고 이해한다고 하지 생활과 소득의 차이가 다른데 어떻게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이해한다는 말입니까? 만약 국민들이 아무나 골라서 너 봉사해라고 뽑은사람들이라면 많은 급여와 혜택이 주어지는기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회의원은 자기들이 봉사하고 싶어서 국민들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봉사하려고 나온분들이 왜그렇게 많은 급여를 책정받는 건지 이해가안됩니다. 당연히 업무를 위한 혜택과 권리는 챙겨가는게 맞습니다. 또한 국회의원의 월급이 최저시급으로 맞춘다면 돈과 권력을 위해 나오는 가짜 봉사자가아닌 국민의 더나은 삶을 위해 진정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분들이 더나오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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