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무료배달 (공짜배달) 자영업자들이 배달비 부담하고있습니다 음식값과배달비가 구분이 안된다는 것이이해가안갑니다 공정위원회에서무료배달 못쓰게해도 결정될때까지 쓰고 있습니다 무료배달이아니고 자영업자부담도아니고 말그대로 배달기사님 인권비입니다 우리가고용주도 아닙니다 고객편리을위해 배달을 집에서도 먹을수있는 대한민국 배달 배송시스템을 어느나라에도없습니다 편리한만큼 누군가의노동이필요하고 그댓가을 받아야하는것이 기본 장사의원칙인거같습니다 나라가 규제한다는말을 하는대도 배달앱3사는 터무니없는 과잉 수수료 배달비없는 공짜배달로 국민의 의,식,주 인 하나의 음식값올리고 자영업자가 올린듯한 분위기로 소비자 자영업자, 국가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장사하기좋은나라을 소비자 관리도 못하도록 리뷰이벤트도 못하도록 소비자 주소 전화번호 모르고 배달어플 주문에만 일하는노동자 하수인이된거같습니다 팔아도 마이너스가되는 이런 가슴아픈 일들이눈앞에 일어나고있습니다 자영업자는 자존감이 바닥난상태입니다 음식에 집중하고 맛있어서 소비자가알아주는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열심히 일한만큼 가져갈수있는사회을바랍니다 경제범의대한 법률이 약하니 사기꾼들이 판을치고 감정을 이용하고 정직하면 모자란사람이라는 소리을 듣는 분위기가 형성되는것 같아 가슴아픕니다 뱉은말도 안했다고 하면되는세상 증거을보여주고 확인해주어도 묵언으로 모르쇠하면 그냥 넘어가는세상 되는거같아가슴아픕니다 플레폼회사는 중계인으로써 합리적인 마진을보아야 합니다 소비자는 가성비좋은앱을이용하려합니다 자영업자 혈을짜서 가성비을 추구하고 배달어플이 무료로준냥 거짓말로 소비자와자영자울농락하고있습니다공공 배달앱을 민간자영업단체 와공동관리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상 지출에서 업주의자율 혜택을주어,배달비 행사 음식할인하는경쟁구도로 소비의식을 바꿀수있도록 세상엔공짜가없다는 인식을 주어야합니다 이중가격제 가아니고 배달비포함된음식값이라해야죠 진짜얼마남지안았습니다 자영업자80%의나라 대한민국을 나라을 살려주세요 ㅠㅠ 합리성이고 실용성 있게 희망을가질수있는나라에살고싶습니다 ㅠㅠ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귀하께서 제안해 주신 내용에 대해 소관 부처에서 검토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공정거래위원회> “1. 귀하의 제안 내용은 배달앱을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의 일방적인 운영 정책으로 인해 입점 소상공인의 부담이 크며 온라인 플랫폼 전반의 공정과 상생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파악됩니다. 2. 우선, 온라인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및 긴 정산주기, 불공정거래행위로 인한 입점 소상공인의 부담이 크다는 점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합니다. 배달앱을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의 수수료 및 정산주기 등 관련 문제는 입점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만큼, 정부는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3.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거래행위 금지 및 입점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 및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안」이 다수 발의되어 국회에 계류 중인 점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플랫폼 시장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귀하께서 전달주신 제안 내용을 포함하여,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더불어, 공정거래위원회는 배달앱의 각종 불공정거래행위 제재와 관련하여, 현재 배달플랫폼 사건처리 전담팀을 가동(’25. 5. 12.~)하여 신속한 사건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①무료배달 표현의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 ②쿠팡 와우멤버십 혜택으로 무료배달 혜택 등을 제공하는 행위의 끼워팔기 해당 여부, ③배달의민족에서 ‘가게배달’에 비해 ‘배민배달’을 우대한 행위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보고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귀하가 제안하신 내용은 국정기획위원회 내 소관 분과위에도 통보하여, 국정과제 혹은 소관부처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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