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고용“이란 표현은 사용자의 입장을 반영. 산업부, 중기벤처부 등 사용자를 대변하는 부처가 있음. 더구나 노동자를 보호하고, 나아가 노동자의 권익을 옹호해야하는 게 노동부의 핵심임. 환경부처럼 노동부도 행정부내 레드팀이자 대다수의 국민이 피고용인 상황을 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게 존재의 이유임. 따라서 고용노동부의 명칭을 노동부로 바꿀 것을 제안함. 문재인 정부 때처럼 노동부 공무원들이 반대한다고 그대로 두어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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