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민들의 제안을 받으시겠다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 부터 환경에 관심이 많아 "지구는 내가 잠깐 사용하다 가는것" 이라는 생각으로 가능하면 모든 에너지. 물건. 음식을 최소한 으로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최근 후보연설에서 대통령님의 재생 에너지에 관한 말씀을 듣고 대통령님 제안 드립니다. 독일에서는 재생에너지원 설치를 공장의 지붕과 철도의 침목에 한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디에 하면 여러사람에 피해가 안되고 거기서 발생하는 수입원을 국민들 한테 사용해도 좋을까를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나라도 공장지붕은 물론 가능하다면 철도 침목에도 설치하고 그리고 자동차 전용도로 주변. 고속도로 주변. 그리고 방음벽. 아파트 베란다등에설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과거 처럼 산을 깍아서 설치 한다던지 바다에 설치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산을 깍아서 설치한 태양광 시설은 산사태의 주범이 되었고 바다에 설치한 태양광은 태풍에 엉망진창이 되어 바다에 피해가 큰 쓰레기를 만들어서 윤석열의 하수인 언론들은 문정부의 카르텔이라고 몰아부쳐 태양광 시설은 혐오 시설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발 그런일은 만들지 않으실 꺼라고 믿고 있겠습니다. 환경. 교통. 건설관련자들과 심오한 토론 거쳐서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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