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20세 이제 막 성인이 된 아들들이 국방에의무를 지러 갔습니다. 정부에서는 계속 군인들 월급을 200만원 준다고 계속 선전하고 홍보해왔습니다. 모든 국민들은 모든 군인들은 다 월급을 많이 받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저 역시 아들을 보내기전에는 그런줄 알았습니다. 들어와보니 국민들한테는 다 준다고 선전해놓고 안에서는 자동진급제도를 폐지하고 체력단련이라는 기준에 못 미치면 진급이 안되고 월급도 제대로 못 받고 몸이 약해 체력이 안되면 이등병 제대로 사기까지 떨어뜨리는 제도 이게 맞는걸까요? 정치에선 다 잘 해주는것처럼하고 뒤에서는 돈이 없으니가 절약하기위해 딴짓 하며 국민의 눈 속임하는 제도 이건 좀 시정해야 되는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나라에서 말한거에대한거는 지킬줄 아는 책임있는 나라에 살고싶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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