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스마트 한 허의 구급차 계도

긴급 자동차 적용 기준 배포 즉 단속에 구체적인 가이드 라인을 마련한 것이지 대통령이 지적한 허위 구급차는 긴급을 요하는 기준 제시가 아니고 국민들이 생각하는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싸이렌, 길이 막혀 짜증 나는데 비상등 켜고 비키라는 싸이렌 돈벌이를 위해 운행되는 불법 싸이렌을 계도 할 방법을 원하지 않나요. 긴급하게 가는데 구급차를 세워 놓고 확인도 힘들고 가뜩이나 일이 많은 교통 경찰이 뒤를 쫓아가서 확인 하기도 힘들고 운행 할때 마다 긴급차 기사들은 규정에 의거 추가 적인 일이 늘어 나고 하나 더 아쉬운 건 정말 긴급한 일인데 구급차 이전에 내가 긴급 행동 시 구제 받을 방법도 만만치는 않은 현실입니다. 1. 모든 긴급자동차는 등록을 한다, 2. 등록시 번호는 고유 값이고 부여된 최소한에 숫자는(5자리) 스티카로 크게 여러 곳에 부착한다. 3. 시민들이 긴급을 알리는 차량에 부여된 숫자를 기본적인 사항 작성후 웹(Web)과 앱(APP)에 올린다. 4. 웹 과 앱에 올라온 신고 건수가 적정 이상이면 해당 차량에 도착지 등록 확인 한다 5. 도착지 에는 병원 사고 장소 경찰서 등에 고유 바코드 라벨이 있어 긴급 자동차 운전자는 웹 과 앱에 등록 한다. 6. 물론 도착지 에는 신규 가입 QR코드도 있고 해당 긴급 장소는 바코드 가 있고 불특정 변경을 한다. 7, 신고 건수가 조건에 해당 되고 해당 긴급 자동차가 긴급 장소 바코드를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정보를 담당자 전송하여 확인 하여 처리함. ----------------------------- 자율적 단속 기반이 형성 되어 비용도 적고 모든 긴급 장소가 간단 편하게 가능하고 일반 시민에 긴급도 가능하고 경찰등 업무 부담이 적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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