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6.25전쟁 발발시 북한군에 의해 강제 납북당한 제2대 국회의원의 유가족 자녀입니다. 저희 어머니의 외할아버지입니다. 제게는 증조 외할버지이고 제 2대 국회의원 박영래 님이시고요. 5.30일 총선으로 국회의원 당선되시고 서울에 올라가 국회개원에 참석하고 사무실 준비하셨을 당시입니다. 정부에서 국회의원신분으로 강제납북되신 것을 판명되어 발표까지났습니다. 그러나 뜻을 펼치지못하고 그런 일을 당하셨는데 국가유공자 대우가 없습니다. 잘못된 정당치 않은 대우입니다. 그분의 딸이 생존해계시며 손주들, 외손주들 모두 살아계십니다. 마땅한 국가유공자 유족 대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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