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에서 끔찍한 스토킹 살인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여성들이 잔혹한 살인을 당하는 범죄 소식을 접하면, 남성도 경악스러운데 여성들은 얼마나 끔찍할까? 싶습니다.
왜 끔찍한 범죄가 벌어지기 전에, 철저하게 격리 이격 시키지 않는 건가요?
곳곳의 경찰 관서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웅장하게 건립하는데, 그곳에 안전하게 국민을 보호할 공간 마련 조차
안되는 것 인가요? 범죄로부터 안전을 지켜낼 공간은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스토킹 피해자의 경우, 일반적인 개인 정보와 연동되지 않고, 경찰관서와 연계되는 일종의 안심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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