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스토킹 접수 시, 안전한 귀가 주거생활 부터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끔찍한 스토킹 살인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여성들이 잔혹한 살인을 당하는 범죄 소식을 접하면, 남성도 경악스러운데 여성들은 얼마나 끔찍할까? 싶습니다. 왜 끔찍한 범죄가 벌어지기 전에, 철저하게 격리 이격 시키지 않는 건가요? 곳곳의 경찰 관서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웅장하게 건립하는데, 그곳에 안전하게 국민을 보호할 공간 마련 조차 안되는 것 인가요? 범죄로부터 안전을 지켜낼 공간은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스토킹 피해자의 경우, 일반적인 개인 정보와 연동되지 않고, 경찰관서와 연계되는 일종의 안심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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