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다돼가면서 조합장들만 서너명 각자 출자금들만 빼먹고 튀었습니다
남은 돈도 없고 토지확보도 안된 상태여서 해산하자고 수십명이 건의해도 악순환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서민들이 싼 값에 집을 살 수 있다는 말에 현혹돼 수백명이 10년이 넘도록 고통받고 있습니다
토지확보가 안되니 사업을 변경한다면서 수억씩을 지구단위변경안을 작성한다고 써버리고 그 와중에 테라스형이 없어지니 돈 많은 테라스형 신청자들에게는 납입한 분담금 전액을 환불해주면서 나머지 신청자들은 신청한 아파트 위치와 동호수 모두 변경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의 10%위약금을 내라고 합니다(현재3차까지 낸 분담금 전액에 가까움) 싫으면 개인적으로 법적으로 하라면서
처음 모집할 때는 6억이 현재는 9억까지 오른 상태이며 토직확보는 아직 전혀 된 게 없습니다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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