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팔레스타인국가 선언 필요성
한국정부가
세계정의에 입각한
팔레스타인국가를 인정하는
발표를 해야 합니다.
현재
유엔가입 193개 대분분 국가들이
팔레스타인국가를 인정했고
단 9개국만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그 중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국격 떨어지고
창피한 일입니다.
팔레스타인 국가 설립을
가장 방해를 하는 국가는
이스라엘과 미국입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과
무차별 감금,폭행,살해,암살,
식량,식수조절등
만행을 더해
가자지구등
일방적인 학살을 자행하고
타국가 식량지원방해와 금지등
반인륜적 집단학살을
계속 자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일 유대인과 미국에 의해
식량제한,고문,학살등
핍박과 박해, 심각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무제한의 최첨단 무기와 달러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학살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악의 편에 서지 말고
선의 편에 서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을
선언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원인은
미국과 영국에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2차대전당시군비를
고리대금을 하는 유대인이
일부 대주었다는 이유로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정착촌을
강제로 만들었고
영국은
1917년 아서 밸푸어 영국 외무장관은
'밸푸어 선언'이라는 외교 선언에서
영국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의 민족적 고향(a national home for the Jewish people)' 설립을 지지한다고
노골적인 이스라엘 침략을 부추겼다.
한국은
인류보편적 정의의 편에 서야 합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