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책과제 제안; 한민족의 역사연구를 통한 나라의 숨은 율려 찾기와 국혼 회복 프로젝트로 동서화합남북통일의 한민족 공감비전의 영화만들기 제안

옛 역사를 들여다보면, 나라적인 위기가 있을 때마다 국왕은 국민들의 결집을 위해 국책사업을 도모하곤 했다. 대표적인 예로, 신라시대 황룡사탑 건축사업이나 고려시대 팔만대장경 출판사업이 우리 국민들이 잘 알고있는 바이다. 현대사회 복잡다단한 문제들로 인해 정신문화가 너무나 제각각이고 갈등이 범람해 범죄 피해와 가해율이 높은 어리석은 지경의 사회가 되었는데 다시 슬기로운 사회로 회복 되려면 정신 통합이 급선무이다. 정신 획일이 아니라 통합이다. 융합정신 발휘하여 국민의식 위기극복 해야한다. 이를 위하여 국민비전의 화합마취제를 지극히 차워높고 정성어리게 개발해 둔 것이 있다. 일명 "토끼간!" 용왕님이 병 드셨을 때 달여드시면 좋다는 그것으로 문화적 브랜딩을 했다. 지금 새벽 3시라 필자가 매우 고단하다. 유성온천 과학 도시 대전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같다. Do Dream <신라의 꿈> 남북한 재외동포 한민족영화 일반국민들이 주인공인 영화로 K-이니셔티브 기획을 해두었다. 신한류의 바람 만들 수 있는 멋진 기획에 주인공은 일반 국민들이다. 기획 초석에 한강 작가의 필력을 입히면 게임 끝이고,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배우 최민식으로 주인공을 삼으면 완승하는 영화가 된다. 감독은 대한민국에 훌륭한 감독들 차고 넘치니 개념철학에 최적의 감독을 찾아 부탁드리면 될 것이다. 인적 자원이 차고 넘치는데 탁월한 K-콘텐츠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다. 국민비전의 합의만 있으면 될 것으로 보인다. 봉준호 감독도 도울 것이고 연합작전으로 펼쳐도 좋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대로 하고자 하면 방법을 찾고 길을 찾아 하게 되어있고 하기가 싫으면 갖은 핑계를 다 대는 법이다. 당신은 정녕 대한민국이 제대로 바뀌길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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