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운행 중인 ‘장애인 콜택시’를 대폭 증차해서 중증장애인과 시각장애인, 임산부, 장기요양급여 판정받은 노인, 운전면허증 반납한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게 지금의 ‘장애인 콜택시 차량’을 ‘교통약자 통합 콜택시’로 명명하고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개편, 확대하고 선정한 대상자에게 교통바우쳐를 지급하여 운행을 합니다.
국토교통부 예산으로 특별교통수단 차량으로 개조하는 소요 비용을 편성하고 각 광역시와 지방자치단체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지원하고 특별교통수단 차량에 교통바우쳐 카드 결제용 단말기 설치하고 운행하는 방법입니다.
특별교통수단 차량은 평상시처럼 일반인이 이용하다가 바우쳐 이용자가 호출을 하면 우선으로 배차하는 방식으로 시행하면 수년전부터 장애인단체에서 주장하고 요구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의 문제와 교통약자의 이동권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도입해 주세요. 대한민국과 이재명 정부의 품격을 가늠하는 척도는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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