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365안전성과금

산재가 일어나는 것을 막는 방법으로 300인의 근로감독관 제도가 법적으로는 효과 있겠으나, 현장의 실직적인 산재예방을 위해서는 노동자들이 서로를 안전하게 관찰 보호 해야 안전한 근로 환경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동자 스스로와 서로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기 위한 방법으로 365안전성과금을 제안합니다. 산업안전은 안전기술 뿐 아니라, 개인의 안전심리(급함,긴장,걱정,딴생각,불안,슬픙등)와 몸상태(지침, 피곤함, 아픔 등)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를 보호해 주고, 자신을 점검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365안전성과금을 도입하여, 산재보험을 가입한 개인과 사업장이 365일동안 사고가 없었다면, 개인이나 사업장에 안전성과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고 예방을 위해 서로를 관찰하는 분위기가 형성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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