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외국인계절노동자 베이비부머세대 은퇴자로 대체
*장점
1. 외화유출감소
2. 빈곤노인 감소
3.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
4. 지역경제 활성화
5. 인구 감소지역 이주 유도
6. 극우집회 돈 받고 가는 노인 감소
7. 지역 상품, 관광 홍보
8. 국민연금의 부족분 보충
9. 내수경제 순환 활성화
10 인구감소 지역과 도시의 교류 활성화로 지역간 청년결혼활성화.
*정부와 지자체 지원 사항
1.일자리 매칭 무상 (체력과 일자리노동강도 안배)
2.전세버스나 교통쿠폰제공
3.숙식제공(빈집,연수원, 폐업숙박시설 등을 활용)
4.도시와 지역의 자매결연으로 인력전문화
5.소득세 반영 안하고 오히려 건강보험을 경감해준다.
6.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도 소득에 반영 안한다.
7.취미생활의 일환으로 일한다는 인식 대중매체로 확산 국익에 도움된다고 인식확산 시킨다.
8.농수산물 현지 출하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게 하고 어느 정도는 보따리상도 가능 할 정도로 허용해준다.
*단기간 일손이 부족한 농어촌 일자리와 도시 은퇴자& 실업자 매칭
*현재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어린시절 농어촌노동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은 경력자다.
* 장기간의 노동은 어럽지만 일정시기 단기간의 노동은 가능한 사람 많다.
* 국민체력100과 같은 체력 검증을 통해 적절한 일자리 매칭( 참고로 테니스와 같이 땡볕에서 격한 운동 가능한 노인 많다.) 체력이 부족한 노인들은 과일선별&포장 같은 일자리 제공
* 일자리와 노동자의 평가& 리뷰시스템으로 더 적절한 일손 매칭
* 늘어만 가고 있는 고학력 고경험의 숙련자들을 농어촌에 배치하면 다른 창조적인 시너지 효과 발생기대.
* 상시&숙련&정말 많이 힘든 일자리는 외국인 노동가 필요하게 지만 (나주배 수확) 같은 일정시기만 필요하고 정성이 필요한 일자리는 은퇴자들이 대체 가능.
* 20~30년 후 베이비부머 세대 일손이 감소하면 자연스럽게 그 자리는 인공지능로봇이 대체 가능 할 것으로 보임. 인구감소는 어떤 부분에서는 축복으로 보인다.
* 일정 정도의 노동은 운동효과도 있음. 자연스럽게 육체적 정신적 건강증진. 국민건강보험 건전화에 도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노인빈곤 일정부분 해소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지급하면 외화유출이지만 은퇴자들에게 지급하면 선순환적 내수경제에 도움
* 단기노동이 끝난 후에는 지역의 상품을 현지출하가격에 살 수 있게 하고, 지역관광도 저비용이나 무료로 하게 해준다.
* 그 지역이 좋고 일이 좋은 사람의 인구감소 지역이주 활성화
* 지역일자리에 적성이 맞는 사람의 상시 일자리 제공과 정비를 마친 빈집무상제공.
* 이런 제도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주한 국민이 차후에 질병이 발생해 서울의 메이저병원으로 입원이나 통원이 필요할 경우 대형병원 근처에 단기임대 환자&보호자기숙사를 건설해서 무상이나 할인 된 가격으로 우선순위로 제공한다.
*인구감소지역과 특정도시와의 일자리자매결연 활성화로 시골과 도시의 융화 유도
(예시: 전라도 지역과 강남3구 은퇴자들과 일자리 매칭으로 지역이해와 화합, 국가통합에 도움)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