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디지털 통합 복지 시스템인 노블시스템을 설계한 최병진 이라고 합니다.
한 달 넘게 기다린 것 같은데 답변이 겨우 복붙인가요?
250page 분량을 겨우 3000자로 압축해서 설명하라고 시스템 만들어 놓고,
그게 설명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아니 그 전에 읽어보시긴 했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이재명 정권은 한번 들어볼 줄 알았는데 진짜 관심들이 없네요.
저도 지쳐서 더 이상 이메일이고, 모두의광장이고 포기하렵니다.
참고로 몰입기반 디지털 참여 보상시스템 분명 여러 곳에 백서 파일 포함해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또한 노블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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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서는 판매용이 아니며, 디지털 구조 설계의 공공 선언문입니다.
※ 본 구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설계, 공공도입, 법제화 등을 고려하는 경우
설계자와의 협의는 존중의 의미이며, 구조의 취지를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필수적 절차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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