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전관리자와의 비공개 토론회 제안 및 안전교육 변경 제안

많은 안전관리자들은 현재 법령의 취지에 맞지 않은 업무에 종사중이거나 그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벌금을 피하기 위한 형식적인 서류 작업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본인의 업무를 수행중인 사람들 조차도 본인업무+@로 인하여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하지 못하는 실태입니다. 또한, 안전관리자로서 안전을 위해서 이야기를하면 해당작업을 지연 또는 방해 행위로 생각하는 작업자들이 많습니다. 소수라는 안전관리자의 특성으로 인해 쉽사리 안전관련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못하고 소극적 대응이 많은 형편입니다. 위의 2개 사항을 제외한 안전관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본인의 업무를 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누군가가 들어주시고 좀더 현실적인 정책방안을 마련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마련된 법정안전교육의 경우 교육이 회사 자체 시행이다보니 형식적으로 작업자에게 사인만 받고 교육은 없는 곳이 많습니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안전교육을 외부에서의 방문 교육 같은 방식으로 자체교육의 폐해를 없애는 방안을 모색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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