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대규모 인권침해 태연재활원 진상규명 및 학대피해자 지원대책마련

1.진정인 -대규모 거주시설(180명거주) 울산태연재활원에서 한 달 40회 이상 폭행을 당한 황명운 엄마 강정숙 2.진정내용 1)장애인학대피해자의 자립위한 활동지원시간 부족함. 충분한 활동지원시간 요구. 2)폭행당한 장애인들의 피해회복 및 지원위한 충분한 쉼터 필요(태연학대피해자 29명, 장애인학대쉼터 정원은 4명뿐) 3)시설관리주체 태연학교법인 엄중한 행정처분 4)CCTV 사각지대, 기소된 한 달 간의 기간 외 학대피해에 대한 진상규명3.태연재활원에서의 중대한 인권침해 재판부에서도 인정(7.24 가해자 김영훈 5년, 김미향 3년 실형 선고)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