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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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일반선수와 장애인선수 동일 처우방안

안녕하세요. 발달장애인을 양육하는 학부모입니다. 장애인이 편히 체험하고 운동할수 있는곳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육상대회가 있으면 당연히 육상연맹에서는 장애인 선수에게 재대로 공지해주어야하는데 신청서만 받고 알아서 출전하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부모가 개최지에 문의해야하는 입장입니다. 대회도 육상연맹이나 부모들에게 소식을 듣고 신청하는경우가 있구요. 물런 다른 시도장애인종목별연맹은 잘하고 친전하는데 수도권 장애인 연맹은 귀찮은건지 너무 불친절합니다. 그래서 장애인 육상연맹이름으로 선수보내고 싶은맘이 없어요. 시도 대표로 출전에서 지원도 없으면서 메달 입상하면 연맹에서 지원하는것처럼 사진찍고 장애인 선수들도 거주지가 아닌 다른 시도에서 출전할수 있도록해주세요. 다른 시도장애인연맹은 선수들에게 처우개선도 있다는데 거주지역 코치도 없어서 보호자와둘이서 일반운동장에서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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