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상식적인 민원이 발생했는데도 (ex. 범죄피해자의 보호와 구제 삶의 복구 등)
전혀 해결이 되지 않고 500~600번 넘게 민원을 넣느라고 온갖 고생을 다하고 있는데
가는 곳마다 자기 부서 밖의 일이라며 민원 해결을 안 해주셔서 고문 당하고 있습니다.
(범죄피해 + 지방소멸위기지역문제 + 저출생문제 + 고독사위기가구 등 복합적이라? = 제 추측)
이것이 심각한 민원입니다. 정당한 민원인데도 제도권 사각지대라면서 해결을 못 받으니
미해결의 피해가 너무나 막대하여서 적극행정을 통해 구제해줄 것을 호소를 드립니다.
(최초 민원 촉발인보다 구조 요청을 했는데도 구조해주지 않는 제도권 사회가 더 무섭다고요!)
(민원은 주관식으로 발생했는데, 객관식으로만 답을 찾는 건 수능시험과 AI에 온사회가 다 길들어져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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