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외국에서 보기 힘든 과일과 다양한 술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성주참외, 단감, 홍시, 곶감, 감, 수박, 포도,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배, 사과 같은 과일들과,
막걸리, 전통주, 수제맥주, 과일주, 한국 위스키 같은 다양한 술이 지방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단순 판매상품이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 체험과 함께 소개하는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주세요.
예를 들면,
•“한국에 와야만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술”
•”지역 양조장과 떡집, 과일농장 투어”
•“외국인이 한국에서 만든 술 이야기”
같은 콘텐츠를 정부가 나서서 공식 추천하고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유기농이나 친환경 인증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한국만의 독특한 식재료와 술이라는 점만 잘 알려도 외국인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또 국내 관광 활성화와 농민, 소상공인, 양조장에게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리스트를 만들어서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알리고 홍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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