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축산단지 조설

지역의 곳곳에 여기저기에 동네마다 있는 닭오리돼지소 등의 축사가 있다. 이들 축사에서 뿜어내는 냄새가 심하다. 특히 분뇨를 옮기는 날은 멀리 떨어진 곳까지 냄새가 나서 창문 열기도 힘들다.. 지금까지 수회 민원을 넣어도 해결이 안된다. 냄새를 없애려면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니 시늉만 하다가 만다. 당장 냄새로 힘들다 말해도 참으란다. 냄새로 인한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있는 법안도 필요하다. 우선은 냄새를 없애는 시설을 설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축사를 한 곳에 모으면 냄새 사료 등 운영에 필요한 여러 바용이 절약된다. 축산단지를 조성해서 시골 동네마다 있는 축사를 없애서 곹기 맑은 동네로 만들자. 지금은 풍경도 안좋고 냄새도 심하고 수질오염도 생긴다. 대책이 필요하지 않는가?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