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부산 살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부산에서 살면서 횟집에서 원산지를 믿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회 뿐만이 아니라 모든 먹는 음식에 대한 원산지를 허위로 물건을 판매했을 때
두 번 다시는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는 강력한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면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가루를 국산과 섞어서 국산으로 둔갑시키고
또 그 가격을 비싼 국산 가격을 받는 먹는 그런 도둑놈들이 없어지도록 강력한 법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먹는 것 만큼은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원천 봉쇄를 부탁드립니다.
내 돈 내고 믿고 먹을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먹는 것 만큼은 대한민국에서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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