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온실 신축사업으로 5년거치 10년상환 1%융자사업으로 유리온실 신축
이후 스마트팜 종합자금으로 명칭이 변경됨.
작년에 스마트팜 신축사업으로 자금을 받은 농업인은 20년 상환으로 상환기간이 늘어났지만 첨단온실 신축사업으로 융자를 받은 농업인은 현재 명칭이 바뀌었다는 명목으로 상환기간이 변경되지 않았슴.
이는 형평성.공정성에 맞지 않음.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때와 경영비를 비교하면 인건비,난방비,농자재등 경영비가 2배 가까이 상승했는데 농산물 가격은 제자리걸음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작년 수해시 저의 농장에 방문한 송미령 농림부 장관.농림부 담당자에게 건의드렸었고 상환 연장이 가능할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아직까지 답변이 없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의 현실을 감안하여 스마트팜 자금과같이 20년 상환으로 변경해 주시길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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