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대통령 선물 대신 대한민국정부 선물 제도 도입 제안
1.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년 명절마다 대통령 선물이라는 명칭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들에게 선물을 전달해왔습니다. 이 선물은 대한민국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시대 상황을 반영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올해는 현직 대통령이 불미스러운 문제로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어 대통령 선물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전통적으로 매년 이어져 온 대한민국 정부가 각계각층의 대한민국 국민들께 명절 선물 전달하는 전통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통령 선물은 특정 인물이 주는 것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대한민국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국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 대통령 선물이 중단되면 이러한 의미가 제대로 살아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의 홍보와 소비 증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이번 기회에 대통령 선물이라는 명칭 대신 대한민국정부 선물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대통령 개인이 아닌 대한민국 정부가 각계각층의 대한민국 국민들께 전국의 특산물을 선물로 보내는 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 이 선물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동시에 지역 특산물의 홍보와 소비 증진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전국의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선정하여 선물 세트를 구성합니다. 예를 들어, 전통주, 유자청, 잣, 쇠고기 육포 등 지역별로 특색 있는 제품을 포함시킵니다.
- 선물은 원로, 제복 영웅 및 유가족, 사회적 배려계층 등 다양한 계층에 전달되면 될 것입니다.
3. 선물 전달은 대한민국 정부 주관으로 이루어지게 하며, 각 지역의 특산물 생산자와 협력하여 품질과 공정성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 선물 전달 시, 대한민국 정부의 로고와 함께 감사 메시지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국민들께 정부의 감사와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1. 대한민국정부 선물 제도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부의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전국의 특산물을 선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농업 및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대한민국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함으로써 국민 화합과 감사 문화가 확산될 것이며,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4. 대통령이라는 개인의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지속 가능한 정책이어야 하며, 매년 명절마다 국민들께 감사와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 선물이라는 명칭 대신 대한민국정부 선물이라는 명칭을 도입하여 각계각층의 대한민국 국민들께 전국의 특산물을 보내는 것은 국민 참여 활성화, 지역 경제 활성화, 국민 화합과 감사 문화 확산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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