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에 희대의 발상의 전환으로 청정 전기를 생산하다.
남쪽과 북의 비극의 상징인 dmz 에 태양광을 설치하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풍력 발전기도 병행하여 설치한다.
남과 북이 평화의 상징으로 dmz에 태양광 또는 (풍력 발전기) 전기에너지 설비를 설치하여 화해와 협력의 기념비적인 역사적인 프로젝트임에 대통령 님께서 실현 시켜주시길 희망합니다.
일촉즉발 직전인 현 상황에 햇볕정책의 기본 취지를 살리고 전 세계인의 이목을 한반도에 집중시키는데, 이는 냉전이 아니라 희대의 발상의 전환으로 남과 북이 깨끗하고 안전하고 서로 협력할 수밖에 없는 특급 프로젝트 실현으로 김대중 정부의 평화정책에 부응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업적보다도 훌륭한 남북 분단으로 인한 비극의 철조망이 원전의 위험 없이 맑고 신선한 태양광과 풍력발전으로 세계인의 희망의 방문지로 그리고 역사에 길이 남을 설비로 기억되고 평가될 무한의 국가 평화를 겸비한 프로젝트를 북한과 국민과 함께 이룩합시다.
이제 한반도에 극한의 냉전을 종식하고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로 국가적인 에너지 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모두가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밖으로는 유엔과 안으로는 국민 모두 동참하여 성금도 모아 평화의 대장정을 이룩하여 남한은 원전의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고, 북한에는 대화의 자동채널이 되어 공동관리 운영하는 운영기구를 설치하여 크린 에너지와 평화를 이룩합시다.
dmz내에서의 발전 설비와 사무소를 남북이 공동으로 운영함에 국가적인 협력과 시설 및 전기에너지에 관한 모든 정보를 공유함은 역사에 길이 남을 초 현실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통일 후에도 계속 양질의 전기를 생산하는 전초 기지가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한 국가 남북한 긴장 완화는 물론 경제적인 가치 또한 분명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본다.
남북한 전문가와 유엔 등의 승인을 득해서 dmz내 울타리 형식을 여러 겹 태양광(풍력)을 설치 할 수 있는 통일 기념비적인 전기에너지가 다음 세대에 까지 번영의 사업으로 이어질 것임.
아래 나열된 사항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얻는 것은 물론 여야를 떠나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1. 설치 인력과 운영 관리 일자리가 청년 일자리에 막대한 고용 창출 효과
2. 경제적인 가치 산출
3. 원전 불안과 석탄 발전소 미세 먼지 개선에 가장 절실하고 효과적인 대체 효과
4. 현 시점에서 남북한 공동 운용 사무소 설치로 남과 북의 대화와 협력의 장소가 된다
5. 평화의 전기 사업으로 남북한 국민적인 호응과 함께 유엔과 국제 적십자는 물론 해외 교포와 자국 민의 기금 조성
6. 역사관을 설치하여 후대에 자랑스러운 인류 국가 건설을 세계인이 관광할 수 있는 알림 사업
여기까지의 내용은 개인의 “발상의 전환이 희대의 전기 에너지가 되다“라고 붙여봅니다
감사합니다. (원전 1기 대체 하는데 서울시 면적만큼의 공간이 필요 하다 하는데 dmz의 광활한 지역활용 가치는 상상을 초월한 에너지 창출에 부응하리라 생각됩니다.)
황인건 (정하/용하/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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