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중소기업/개인을 위한 제안"을 적성한 제안인입니다.
데이터과학 인공지능을 도입한다는 의미는
대한민국 사회의 산업/문화 구조를 바꾸는 일입니다.
즉 산업화 구조를 데이터 특징으로 변경하는 일입니다.
인공지능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 일이 얼마나 어마하게 큰 일인지 언론보도나 공개된 알림을 통해서는 잘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다.
즉 AI 데이터센터 구축은 새로운 데이터 산업을 만든다는 목표로 해야 하며,
이 새로운 산업에 중소기업이나 개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데이터를 특정 조직이 자산 또는 보안에 중점을 두어 AI 사업을 진행한다면
사회적 약자인 중소기업이나 개인의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어 사회 계급이 고착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새로운 산업을 생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계획 진행해야 합니다.
데이터를 새로운 산업으로 만들 수 있는 예를 들어 봅니다.
#) 군사 또는 산업용에 사용되는 드론의 운항 경로 예측 인공지능 예시
=> 경로 예측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뮬레이션이나 실제 테스트 운항에서 수집되는 각종 센서의 데이터와 실제 운항 경로가 있어야 합니다.
하늘을 나는 드론의 경우에서는
- 드론의 위치/고도 센서에서 수집되는 분 단위 데이터: 드론 운항 경로
- 드론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 데이터: 바람이 가장 큰영항을 미칠 것이라 예상됨(풍향, 풍속, 온도, 습도, 조도(밤/낮), 구름총량....)
- 회피 대상 위험물 관련 드론 데이터:
위치, 속도, 방향 다양한 센서에서 분 단위로 수집된 데이터와 운항 경로를 가지고 학습을 시킨다면,
더 적확한 자신의 운항 경로를 예측한 데이터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더 적확한 운항 경로는 가치는 말할 필요도 없고,
현 위치에서 다음 위치로 변경될 데이터가 있을 때, 방향 및 속도 변경을 드론 운항 제어 시스템에게 명령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활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여러 사람이 참여해야 합니다.
#) 드론을 산업별로 세분화하면
1. 드론 하드웨어 제작 업체:
2. 드론 데이터 생산 업체(실제 드론 운항 업체, 국방부, 산림청) => 생성된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서 구매하는 정책을 수립하여 데이터 제공 업체에게 이득을 줌
3. 드론 데이터 활용 업체: 데이터 센터에 포함되는 업체(중소기업 또는 개인)
- 현 각종 AI 모델을 통해 경로 예측 데이터 생성
- 실제 운항 경로와 가장 비슷하게 제공된 업체에게 보상 제공(관련 인공지능 모델링 사용시 보상 제공)
- 다른 비슷한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에게 필요로 하는 가장 비슷한 모델링 제공.
- 비슷한 다른 종류의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자에게 제공
#) 데이터 센터의 역할은 산업 구조 개편의 선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 하드웨어 제작업체/운항 업체에게 인공지능 운항 예측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중계자 역할
- 각종 분야의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므로 산업별 데이터 전문가,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 학습데이터 품질이 중요함으로 데이터 관리자 역할 수행
예) 허위 뉴스를 찾기 위해서는 뉴스가 변경됨에 따라 지속적인 데이터 업데이트, 신규 모델링 생성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
- 중소기업 또는 개인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심판 역할 필요
제 주장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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