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성인지감수성 개념정리 부탁합니다.

'성인지감수성' 어떤 대법관님이 만드신 용어 인 걸로 아는데 이 단어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있어 명확한 개념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씁니다. '미투' 사건이 한창 터진 후 성폭력, 성매매,성희롱예방 교육이 많이 쏟아졌고 지금도 법정의무 교육으로 해마다 받고 있지만 이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역차별로 고통받고 있는 사례가 있어 뭔가 조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미투계엄령'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성에 관한 뭔가 사건이 발생하면 오로지 여성편만 들어서 남성들이 차별 받고 있습니다. 침묵해도 2차 가해라고 하잖아요. 아예 공론장에 올리지도 못해요. 공론장에 올리기만 하면 여성단체에서 벌떼같이 달려들어 난리를 치니까요. 또 법정에서는 어떻습니까? 법정에 젠터법연구회 여성판사들이 대법관에 포진되어 있으면서 오직 여성계의 말만 듣고 정당한 이유없이 정의로운 쪽 무시하고 판결내리는 걸보고 정말 학을 떼고 있습니다. 저는 여성으로서 이 미투사건 확산으로 가짜미투로 고통받는 남성들이 있어 판결도 그렇고 정상적인 연애도 못하고 그니까 결혼도 성립이 잘 안되겠죠. 심지어 폭력 당하는 여성을 도와 주었는데 나중에 도움 준 사람을 성희롱으로 걸어서 한참을 고통 받았다는 얘기를 법상스님 법문으로 전해 듣기도 했습니다. 법륜스님도 법회 때마다 너무 여성들이 그런 주장만 한다고 회원들에게 강의를 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박제동 화백도 가짜 미투 사건으로 엄연히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법원에서 패소했고 뉴탐사 강진구 기자도 박제동 화백 사연 듣고 기사 썼다고 경향신문 여기자들과 미디어 오늘인가 여기자가 짜고 그 유명한 기자를 해고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근데 분명 증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젠더법연구회 출신 신숙희 대법관이 들어간 판결이 패소로 결론 내었죠. 박원순 시장 사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무릎 호' 는 법정에서 피해호소녀가 자기가 말했다고 했는데 그 김재련 변호사가 박원순시장이 한 걸로 몰아가서 박시장이 벌떼같이 달려드는 여성단체들과 언론 들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사모님 강난희 여사와 그 가족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변호한 정철승 변호사를 엮기 위해 또 다른 여변호사가 꾸민 일, 분명 증거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징역 1년을 구형선고했죠. 사실 문재인 정권이 실패한 이유가 이 패미니즘들 목소리를 너무 키워서 이대 남들 다 떠나가는 계기가 되어 실패한 거나 마찬가지죠. 저도 교육을 받으면서 삽화에 여성은 분홍색, 남성은 파란색으로 있다고 그것도 문제라고 교육하는 걸 보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도 있듯이 남성, 여성 고유의 특징을 가지는게 뭐가 문제라는 것인지,,, 성인지 감수성 개념정리 명확하게 해 주시고 여기에 대한 문제제기하는 여성들 '권윤지' 같은 청년도 공직에 불러 좀 개혁했으면 하는 답답함에서 글 씁니다. 좋은 해결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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