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직을 꺼리는 이유는 근무조건과 급여에 있다고 봅니다.
제 아들들의 경우를 보면 큰아들은 지게차로 물류회사에서 근무하는데 토요일까지 근무를 하고 있지요. 하지만 근무시간에 비해 급여느 그리 많지 않고 직장내 재해에 대한 제도가 제대로 지켜지지않고 있습니다.
한 예로 몇달전에 회사에서 일하다 잠깐 내려놓은 물건에 회사 동료가 걸려서 넘어지면서 사고가 있었는데 산재처리를 하지않고 회사에서 개인적으로 보상을 하라고 해서 보상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직장일을 하다가 난 사고임에도 그런 불이익을 당했지만 항의도 할수 없었습니다. 기업내 산재보상에 대한 감사를 통해 이런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토록 조사해 주실것을 건의 드립니다.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이런일은 중소기업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조사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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