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공동주택 베란다 불법 건축물 양성화 및 태양열 패널 이용 정책 제안

1. 생애 첫 주택 2. 주택 결함 하자를 문의하였으나, 부동산 이상 없다 (매도인 함구) 3. 계약서상의 특약에 내용을 기재하지 않음 주택의 하자를 문의하였으나, 매도인과 부동산은 미소 만을 머금고 주택을 마음에 들어 하는 매수인에게 설명도 안 하고, 특약에 아무것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어머니 간병을 위해 제가 합가하면서 부동산은 의도적으로 고지의무를 설명하지 않고 계약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매를 하려고 다른 곳 전세를 구했는데 다시 부동산의 위반건물 미고지로 계약을 파기하여 금전적 손실만 발생하였습니다. (모르는 것을 구지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고 부동산은 말합니다) 약점이 되어 집을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들도 계약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어머님이 베란다 넓어서 좋아하시니 부동산과 매도인은 미소가 가득하였다고, 합니다.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벌금 매도인에게 자동 청구 제도 시행되면 더 이상의 계약을 위한 주택 결함의 함구는 차단될 것입니다 * 가건물의 천정 태양열 패널 * 남, 남서향의 주택 창 렉산용 태양광 패널로 실리콘 들뜸과 빗물 누수 방지 * 공동주택도 주차장과 옥상 태양광 패널 설치로 수익화할 수 있는 행정 제도화 해 주셔요 주차시 반복 반복 반복되는 접촉 파손 오리발 거짓말에 보험 처리도 안 해 주려 하여 자차 접수를 하니 동영상이 뺑소니라 보험사의 신고 요청 (보험사가 보복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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