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서: 시내 교차로 신호등 잔여 시간 표시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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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개요
• 제안명: 교차로 신호등 잔여 시간(초) 표시기 설치 확대
• 제안자: 대한민국 국민 정석종
• 최초 제안일: 약 8년 전 (광화문 1번지 국민제안 등록, 당시 상위 10위 내 채택)
• 재제안 사유: 도시 주행 환경 변화에 따라 도입 타당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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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배경
1. 과거 정부는 자동차 평균 주행 속도 60km/h 이상이라는 이유로 보류 판단
2. 하지만 현재는 시내 일반도로 평균 속도 50km/h 이하로 낮아져 도입 가능성 ↑
3. 잔여시간 표시기는 이미 여러 선진국 및 아시아 도시에서 안전 운행과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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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내용
• 모든 시내 교차로 또는 혼잡도 높은 주요 교차로에
▸ 신호등 잔여 시간(초) 표시기 설치
• 설치 예시:
▸ 녹색불 10초 남음 → “10…9…8…”
▸ 적색불 3초 전 → “3…2…1…”
• 표시 방법: LED 숫자 디스플레이 또는 디지털 라이트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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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효과
구분
효과
🚘 운전자
멈출지 통과할지 즉시 판단 가능 → 급정거, 꼬리물기 방지
🛣️ 교통 흐름
차량 정체 완화, 비효율적 멈춤 최소화
👮 안전성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 심리적 안정감 제공
🌱 환경 효과
급제동·급출발 감소 → 연료 절감 및 배출가스 저감
• 현재 국내 기술로 설치·운영 무리 없음
• 일부 지역(예: 세종, 인천)에서는 시범 운영 사례 존재
• 카메라·센서 연동 필요 없이 신호등 제어 시스템에 디스플레이만 연동하면 구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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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및 요청사항
시내 교차로에 신호등 잔여 시간 표시기를 단계적으로 설치하여
▸ 운전자의 시각 정보 제공
▸ 꼬리물기 및 급제동 사고 감소
▸ 도시 교통 흐름 개선
▸ 교통안전 정책의 신뢰 회복에 기여하길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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