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경찰 업무와 역할
◇판사는 판결하는 사람
◇검사 수사,기소하는 사람
◇군인은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학생은 배우는 사람들이며
◇교시은 가르치는 사람들이며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들입니다.
◇소방은 불끄는 사람이고,
◇구급은 구하는 사람입니다.
◇환경미화원은 청소하는 사람입니다.
◇간호사는 환자를 간호합니다.
◇세무사는 세무를 담당합니다.
여기까지 전문직입니다
◇경찰은
특정업무 없이
타부처 시다바리,딱가리,잡부입니다.
온갖일을 다하는 머슴이고,노예입니다.
치안,안전,재난재해,군,소방,구조,
24시순찰,예방,행사관리,
교도소,보호,수사,복지,예방,진압,단속등
각종범죄자,흉기난동,주취자,정신질환자등
휴일.야간.주말등 365일 일하고
온갖 잡일을 다 하는 잡부입니다.
지구대,파출소 출동요원들은
담당업무도 없이
개인이 이 모든 업무놀 다 해야 합니다.
슈퍼맨 만능,완벽을 요구하고
사명감,직업의식등 희생을 강조합니다.
감당할수 없습니다.
대우는
공무원중 가장 나쁩니다.
경찰은 대우도 잡부대접 받습니다.
●선관위 업무지원
교사 30만원
행정 25만원, 민관참관인 20만원
경찰 2만원
경찰은
싸구려 공짜라는 인식이 강하고
마구자비로 대량 동원을 시킵니다.
비번날 동원되어 2만원 받고
출.퇴근하면
차 기릉값 밥값도 모자랍니다.
경찰은 싸구려 잡부입니다.
경찰이 평소 얼마나 차별받고
무시당하는지 잘알수 있다.
그런데
문제생기면 책임은
경찰에 다 뒤집어 쒸움니다.
그래도 지금은 좋아진 것이다.
과거에는
당당당비 당당당비 살인적인 근무를
강제를 시켜 시간외근무(초과근무)만
월 400시간이 넘었다.
그런데 수당은 20시간만 지급했고
수당을 거의다 떼어먹었다
지금은 시간외근무를
거의다 지급하고
못하며 대체휴무라도 준다.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지기는 했다.
그런데
일반근로자와 환경미화원은
주말,야긴,시간외근무(초과근무)는
1.5~2배 수당을 지급하지만
경찰등 공무원은
주말,야긴,시간외근무(초과근무)가
평일과 거의 비슷하게 수당을 지급하여
주말,야간,시간외근무(초과근무)가
유독 많은 경찰은
많은 손해를 보고 있으며
수당계산의 방식 차이로
보수가 환경미화원보다 적다.
경찰은
같은 시간을 일을 해도
수당을
근로자나 환경미화원에 비해
절반밖에 받지 못한다.
경찰은
지금도 수당등 많은 분야에서
차별과 손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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