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소상공인 50만 크레딧 사용처와 기간에 관해서

저는 1톤 개인화물차를 운영중인 60대 소상공입니다. 이번에 50만 크레딧 지원에 감사한 마음으로 지원받았습니다.그런데 화물차주는 가게가 없기에 전기료도 수도요금에도 사용 못하고 오직 건강보험료에만 사용 가능합니다.소득이 적어서 2~3만 정도 건강보험료로 12월까지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업종에 따라 50만원 지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방법을 모색해 주시길 바라오며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던 화물차 안전요금제를 전차종에 확대 시행해서 15만 용달화물차주와 그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기 바랄뿐 입니다.대부분 노인층이 주를 이루는 용달차주들은 경유값 상승햇는데 운임은 더 하락한 현실에서 과적과 가격 덤핑에 울며 겨자먹기를 당하고 있습니다.현실 파악을 하셔서 좋은 해법을 마련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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