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기독교 종교사기의 자유
(종교의자유)
기독교는 사기다.
종교의 자유는 사기의 자유다.
결국 사기치는 자유를 말한다.
기독교의
원죄의식,기복사상,복종강요,
유일신강요,조물주,부활,승천,재림,
천당,지옥,천사,악마,구원,영생,
면제부,천벌,공포,협박,두려움이용,
증명할수 없는
미래와 사후세계의 막연한 두려움이용,
세뇌,췌면,중독,심리지배,구루밍이용
100여가지 헌금착취 종류
기독교가 유일신을 주장하는 것은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것으로
심각한 종교차별이다.
기독교가
다른 나라에
종교차별 한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심각한 종교차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등 모두 종교는
자기합리화하여 만들어낸
가상의 개념이고 세계다.
종교문화일 뿐이다.
하나님과 예수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있다고 믿는것 뿐이다.
이런 신을 이용
갈취,착취 이용하는 것은
사기다.
종교는
마약이고, 찰거머고, 빈대다.
이것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목사와 기독교는 존재하고
정치인들이 인기와 표심을 위해
종교에 빌붙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가 존재하는 이상
범죄가 사라지지 않듯이
종교도 마찬가지다.
종교는 사기의 일종이다.
민주주의 다수결 정치로
표심대결하는 정지는
정치와 종교는 뗄레야 떨수가 없다.
결국 사기꾼이 우대받는
이상한 나라가 된다.
대다수 국민들은
탐욕과 이기심이 가득차 있어
인기많은 우매한 정치인이
국민팔이 인기위주 정치를 하고
결국 나라를 거덜낸다.
종교의자유가 좋다며
부추긴는 사람들도 많다.
이것은 사기꾼이거나 종교단체다
국가가 이런 사기꾼종교에
끌려다니면 안된다.
기독교등 종교재산과 종교인에 대한
세금특혜를 모두 없애고
일반국민들과 똑같이 과세하어
국민차별을 없애야 한다.
종교를 믿지 않는 것도
종교의 자유이다.
기독교등 종교헌금
연말정산 환급해 주는 것은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역차별 하는 것이다.
모두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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