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의 대표인 태양광발전을 위해 산에 나무를 베어내는 것보다 나을거 같아 모두의 광장에 제안해 봅니다
한강을 보면 수많은 다리들이 있고 그 방향이 남, 북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하루종일 햇빛을 보는 위치에 있고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에 보면 교각들이 수킬로미터씩 이어져 있는데 거기에도 태양광패널들을 설치하게되면 태양광발전을 위해 구조물을 새로 짓거나 자리차지 할 필요없이 태양광 발전을 할 거 같아요
또, 다리 아래에 미니 풍력발전기들을 설치하면 그것도 효율적으로 자리차지 안 하고 괜찮은 발전이 될 거 같구요
요즘처럼 폭우가 쏟아지게 되면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빗물통로에 미니 수력발전기를 설치해도 좋아보이구요
전국적으로 모든 다리에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설치하게 되면 각 지자체마다 소형 발전소가 생길거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저감을 위해서는 수많은 가로등이나 신호등 전봇대 등등 쇠로 된 기둥들을 이용해 구멍을 뚫어 거기에 필터 설치하고 팬만 달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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