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동후디스의 중소기업 아이밀 브랜드 탈취 사건이 정치인의 중재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법의 판단이 분명함에도 일동후디스가 무려 7년동안 끌어오면서 중소기업은 엉망진창이 된 사례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무수히 많습니다.
대기업과 협업하기 위해 제안했다가 대기업이 제안을 바탕으로 카피를 해서 출시를 한다든가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척하고 접근해서 기술탈취를 하는 등의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삼성, LG를 비롯 여기에 자유로운 대기업이 없을 정도로 만연해 있습니다.
샅샅히 조사해서
기술탈취를 할 수 없는 풍토를 만들어야 중소기업 강국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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