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일반 운전자 안전 교육 외 추가 제안

교통사고 예방과 관련된 제안을 검토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고 몇 가지 추가적인 아이디어가 있어서 추가로 제안 드립니다. 도심지나 외곽지역에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등등 관련된 사고를 자주 목격하고 듣고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었는데 운전자 교육과 관련된 제안을 하고 난 뒤 추가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등의 보조 이동수단의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늘어나는 여가 시간과 도심에서 사용하는 공용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를 보조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이와 관련된 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안전하고 나은 세상을 꿈꾸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업무에 바쁘신 관계기관 여러분의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관련 제안 1.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안전 교육 온라인 의무화 10세(혹은 13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사용 면허(권고제 혹은 허가제) 지급(온라인 교육 2~3시간 정도로 압축) ->기존에 없던 시스템에 대한 거부감을 상쇄하려면 정부 현재 시행 중인 소비 쿠폰을 일정 금액으로 지급한다면 거부감도 줄이고 지역 및 나라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2.성인 전용 교육 자료와 미성년자 교육 자료를 따로 만들어 교육에 적용한다. 3.성인 전용 플랫폼은 사고 영상 위주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추가로 안전한 주행 질서를 교육해 차량이나 사람간의 충돌을 방지한다. 4.미성년자는 애니매니션과 영상을 통한 흥미 유발 교육 5.교육 주기는 1년(혹은2년)에 한번 정도로 한다.( 허가제 혹 권고제 ->갱신) 효과 1.기존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사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불감증에 대한 사고 예방 2.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등의 이동수단으로 인한 사고와 이동 중 불편 일반 시민들과 접촉 및 불안 등등의 불만 감소 3.소비쿠폰의 지급으로 지역 및 나라 경제의 선순환 강화 4.미성년자의 안전의식 고취로 추후 성인이 되어 차량이나 원동기 운전시에도 안전에 대한 인식을 미리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에 미래의 사고 예방 5.기존 전동 킥보드 관련 면허관련 문제도 일정부분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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