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가 숨통을 트이기 시작하였습니다. 15만원을 기본으로 비수도권에는 3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인구소멸지역에 대해서는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였는데, 저의 제안은 섬지역에 사는 국민에 대해서는 인구소멸지역과 마찬가지로 추가로 5만원을 더 지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섬에 살고 있는 주민은 우리의 국토의 일부를 다양한 문화적이고 생활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섬을 지키고 고향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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