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번외) 모두의광장 플랫폼은 왜 카카오 관련 업체에게 외주를 준 거죠?

pcpp.co.kr 에 대해 nslookup 을 실시하면 kgslb.com 이란 도메인이 나옵니다. lgslb.com 은 다시 netify 에서 아래와 같은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www.netify.ai/resources/hostnames/talk-pilsner-1bxx2m3t.kgslb.com talk-pilsner-1bxx2m3t.kgslb.com is associated with the Kakao Talk application 즉 지금 어플리케이션은 카카오 계열의 플랫폼을 쓰고 있군요. 클라우드 플랫폼이라 생각하고 싶어도 Pretendard Font 같은 무겁고 뭐가 좋은지도 모를 쓰레기 폰트를 가져오는데 7초가 넘게 걸리는 경우가 있어 S3 Protocol 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자들이 홈페이지를 짠 듯 합니다. 주변에 인재가 없었다면 물론 어쩔 수가 없지요. 다만 30분 세션을 넘기는 바람에 내용이 모두 날라가는 등 Web Page 에선 local storage, session storage 로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밍 수준이 정말 역겨울 정도로 쓰레기입니다. 지금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 것 같은데 도대체 이 벌레 유충이 기어다니는 듯한 Sprint 개발 속도는 뭘 해야 이렇게 느려터진 겁니까? 무슨 복잡한 요구사항이 있습니까? 차라리 할 걸라면 네이버에게 부디 부탁해보시지요 아니면 중소기업에게 차라리 맡기십시오. 카카오는 예로부터 자살자나 속출하는 블랙기업 아닙니까? 화재나 나니까 SKT 장비에나 기생해서 돈 아낀 것도 들키고 간부들이 나서서 주식을 매각해 직원들을 노예로 만드는 그런 쓰레기 반노동 범죄 기업에게 국가의 프로젝트를 맡기다니요? 그렇다고 실력이 좋습니까? 저는 왜 이렇게 사이트가 저질 폐기물 수준인지 몰랐는데, 이게 모두 원흉이었군요. OAuth2 도 한 번이라도 다뤄봤으면 이미 온갖 SNS 로도 로그인한 걸 본인인증에 붙일 수 있었을 텐데, Integration context 를 뭐 복잡하게 했음 좋겠단 것도 아니고, 도대체 편의성 좋은 게 뭐가 있습니까? 저는 별도로 내용을 저장해 관리하고 있는데, 과연 이 사이트는 믿을만한 게 못 됩니다. 그냥 Gmail 로 투고시켜서 Spreadsheet 로 관리하는 게 이런 비실용적이고 끔찍한 수준의 보안(jsp 는 session hijacking, sql injectino 의 위험도가 제일 높은 언어입니다), 미비된 인프라(S3 protocol 사용 부재, 정말 느려터지기 짝이 없는 CDN), 암만 국가기관 Certificate 라면 OA 등급 이상으로 사용함이 마땅한데 lets encrypt 나 돌리는 무료 인증서 수준 꼬라지... 진짜 뭘 어디서부터 까야할지 감이 안 잡힐만큼 엉망입니다 아아 당장 콘솔 탭에 찍히는 transactino id 와 유저 정보들은 덤입니다.. production 환경에서 debug logging 을 마구 뿜다뇨.. 이것도 정말 기함할 정도로 관리가 안 되어있다는 증거입니다. 아주 브라우저를 터트릴 생각인가 보군요. Pretendard Font 하나 가지고 오는 것만으로도 warning logging 이 9개는 연속으로 뜨는데 이는 사이트를 무겁게 만들고 UX 를 악화시키며, 버튼 하나하나 클릭할 때 CLS(Culmulative Layout Shift) 현상으로 사용자를 다른 버튼을 누르도록 해 소위 '엿먹이기'를 하거나 FCP(First Contentful Paint) 문제로 이 빨리빨리에 익숙한 한국인의 복장을 터트려버립니다. 그렇다고 기획력이 뛰어난가..? Material Design 색상이 적용되었는가..? Project 기획서와 Mocking, Wireframing 이 충분히 되었는가..? issue tracker 가 source code 와 충분히 연계 되고 있는가..? 아니 애초에 정체불명의 글자 3000자 따위만 검사하는 이런 곳에서 뭔 얼어죽을 기대를 하겠습니까? 정책의 제안이라하면 크게는 수만 자가 제출될 수 있는데 고작 3천자..? 무슨 수식이라도 있습니까? 아차차~ 이게 비용 문제일까요? 3만자 길게는 7만자를 제출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지도 모를테니까요? 그런 놈이 있다면 그야말로 머리박고 반성해야하는 놈입니다. 현대 IT 는 가격최적화 기술이 극도로 발달되어 3만자든 7만자든 NoSQL 로, 심지어 presigned url 을 통한 text file 생성 및 전송 처리로 10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데,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입니까? 사람들은 즉각즉각 아이디어가 떠오르므로 모바일로도 환경을 제공하면 정부가 여러모로 소통, 홍보, 민간 협조 요청 등 여러 수단을 구사할 수 있게 되는데 이런 확장성 따위가 결여되었으리란 건 언급할 가치조차 없겠지요. 기획력에서도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찢어가며 말할 게 많습니다만, 일단 IT부터 줘패야겠습니다. 결론. 1. 애초에 '카카오'가 나온 시점에서 이거 뭐 비리 있는 거 아니야? 의심이 듭니다. 해명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알리 테무 등에 데이터나 팔아제끼는 이 벌레같은 매국노 범죄자 놈들에게 말이요? 차라리 네이버가 낫습니다. 카카오는 그저 국내 소비자와 헤어협회 등 생산자들의 골수나 빨아먹으려고 드는 '돈미새'가 아닙니까? 2. 플랫폼이 왜 카카오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업체가 카카오였다면 역시 왜 그런 모자라기 짝이 없는 놈들이 기용되고 있는 상황인지 좀처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쓰시지요 IaC, 그러니까 Terraform code 지원도 안 되는 벌레같은 수준의 냄새나는 구닥다리 서비스를 왜 씁니까? 3. 본인인증은 그렇게 해댈거면 편의성이 높아야지, 왜 가져가는 권한에 비해 편의성은 음식물 쓰레기 수준입니까? 4. Favicon 이 어두워 브라우저 즐겨찾기를 할 때 맞지 않습니다. dog fooding 좀 하세요. 지들이 사용 안 하니 이렇게 똥을 싸버리는 거 아닙니까? 그야말로 5세 정도 아이들의 그 지옥의 똥냄새를 맡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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