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여러가지 제안 드립니다.

첫 번째 : 박근혜 때 이루어진 정부기관들의 획일 화 되었던 정부기관들의 고유 마크를 예전으로 되돌려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의 정부기관들 모두 태극 문양으로 "이게 법무부인지 보건복지부 인지" "질병관리청"인지 그게 그거 같습니다. 부디 정부기관들의 고유 마크를 찾길 바랍니다. 두 번째: 현재 아시는 것 처럼 독립운동가 분들의 유해가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거 숙지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홍범도 장군님의 유해를 모셔온것 처럼 다른 독립 운동가 분들의 유해도 모셔오셔서 그 분들의 넋을 기렸으면 합니다. 세 번째: 현재 각 지명의 이름이 일제시대 강점기 때 붙어진 지명의 이름이 아직도 사용되고 있는 곳이 많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북한산" 이 "북한산"의 고유의 명칭은 "삼각산" 이잖아요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 조선시대 "김상헌" 이 지은 시조 입니다. 몇백년이 지나도 몇만년 동안 쭉 삼각산은 삼각산 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제에 의해 이 삼각산의 명칭이 강제 침탈 되어 격하 시켰습니다. "북한산" 그저 북쪽에 있는 산으로 이 처럼 일제에 의해 침탈되었던 우리 고유의 지명을 회복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자부심은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네 번째: 현재 "닥터헬기"가 운영되어지긴 하나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살릴 수 있는 생명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거 대통령님께서 더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인 즉은 소음 헬기 소리가 너무 크다 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119 구급대 의 싸이렌 소리 시끄럽다고 안 울리고 가거나 울리더라도 넘 작아 제대로 들리지도 않습니다. 미국처럼 100미터 에서도 들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의 드론을 헬기 처럼 크게 만들어서 "드론 에어 엠뷸런스" 만들면 어떨까 하고 그러면 소음도 적고 저공 비행도 가능해서 어디든 커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하면 도서지역 섬 등 소외된 곳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사고들도 커버 할 수 있을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저의 짧은 생각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런 소통의 창이 있어서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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