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강준욱같은 극우는 통합의 대상이 아니지요.
합리적 보수여야합니다.
바로 김상욱 의원입니다. 국힘당 출신인데도 한결같이 계엄에 강하게 반대해왔고 또 민주당으로 합류했으니 그 자체가 통합의 의미이지요. 통합은 국힘당원들과 야합하는게 아니라 합리적 보수시민들을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계엄세력과 절연하지 못하는 불법세력과
손잡는 것은 결코 통합이라 할수 없습니다.
김상욱 의원은 또한 젊기 때문에 보수화되고 있는 젊은 남성들과의 통합에도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추천 후보는
이재명 당선을 지지했던 합리보수논객인 정규재 씨나 조갑제 씨입니다.
그야말로 정통 보수논객들로 합리적인 분들이지요. 계엄과 손절 안 하는 극우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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