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가축 오물 냄새

충북음성군 삼성면 소재지로 이사온 주민입니다.주변에 가축농장이 있는것 같습니다.하루에 몇차례씩 지독한 가축배설물냄새는삼성면소재지를 뭍어버리는것 같은 느낌입니다.몇년전부터 그랬다고 합니다.주민인 본인들도 불편하다며 관에 민원을 많이 넣었다고들 하는데 안된다고 포기하듯이 말합니다.이곳 택시기사님도 같은말을 합니다.냄새가 닥치면 울렁거리고 토할거 같고 기분이 좋지않습니다.하루에도 몇차례씩 냄새가 머물다가곤 합니다. 창문을 마음놓고 열수가 없습니다. 냄새안나는 맑은 공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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