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총기에 공포탄을 장탄하여 사용하는 대규모 전술 훈련 외에
에어 소프트 장비를 도입하면 평시에 이루어지는 소 부대 훈련 시
(산악 & 시가전 & 실내 CQB 등) 훨씬 실전 적인 훈련이 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의 타국군 훈련시에도 에어 소프트 장비를 도입한 사례가 꽤 있고,
모형 총기도 최근에는 실제 총기와 비교 시 구현율이 상당하므로
탄창 교체 훈련, 파지법, 조준 견착 등 총기 숙련도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시가전 및 실내 교전 훈련을 상시 할 수 있도록 훈련장 증설도 필요해 보입니다.
안규백 장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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