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수고하십니다. 경남에 거주중인 아이4명의 학부모입니다. 아이들이 폰을 많이 사용하고 학교 수업에도 자세가 많이 않좋은 상태에서 장기간 노출되어서 병원에 도수치료를 받으려해도 의료보험이 적용 되지 않는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아마 많은 아이들이 특히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진학 하면서 더 많은 수업과 학원등을 전전하며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에서 비롯되는 않좋은 자세와 부족한 운동시간. 등으로인해 도수치료를 기본적으로 않좋운 자세가 심해지기전에 도수치료를 받을수 있다면 많은 도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란을 드립니다.
현제 도수치료를 기계로 하는병원이 있고 그것이 마사지나 이런것이 아닌 고주파나 인런 진동으로 치료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 자극이 가해지는 것이 아이둘에게 자세교정에 확실히 도움이 되니만 사보험만 작용 되고 비용도 얼마적용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급니다. 아이들만이라도 어릴때 부터 도수치료를 쉽게 자세교정을 받을수 있는 정책이 생긴다면 좀더 많은 아이들이 어릴때 좋은 자세로 학교생활과 수업시간에 도움되지않을까 해서 제안을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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