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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응조치로 '제재 유예' 검토…사실상 단계적 접근 선회

미국이 북한의 영변 핵시설 전면 폐기와 핵 프로그램의 완전한 동결에 대한 상응조치로 석탄과 섬유 수출 관련 제재를 일시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실무협상의 향방에 시선이 쏠린다. 그간 고수해오던 '일괄타결식 빅딜' 대신 사실상 단계적 접근으로 방향을 틀어 현실적인 잠정 합의안을 내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일(현지시간) 북한 논의에 정통한 워싱턴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미 정부는 북한이 영변을 전면 폐기하고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동결하는데 동의하면, 12~18개월 동안 석탄과 섬유 수출 제재를 유예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2019-07-12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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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공공기관, 공정경제 모범돼야”… 불공정 거래관행 칼 댄다

재벌 지배구조 개선과 프랜차이즈업계 ‘갑질’ 문제 해소에 집중하던 정부가 이번엔 공공분야 거래 관행 개선에 칼을 빼 들었다. 공공기관이 전기·가스·수도·주택 등 핵심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와중에 불공정 거래를 통해 국민과 협력업체에 피해를 주는 사례가 많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모범 거래모델을 제시해 공공기관 약관 변경을 유도한 뒤 이를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90710006006&wlog_tag3=naver#csidx5540ec1df8c4b20b7d77e68df3ef344

2019-07-09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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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최선희 협상이 핵심... 북미 회담, 8~9월 바람직"

지난 6월 30일 판문점에서 '세기의 번개팅'으로 불리는 남북미 정상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사실, 이에 앞서 오사카 G20 정상회의 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몇몇 전문가는 남북미의 만남을 예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물론 백악관도 관련 사실을 부인해 만남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로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에게 만남을 제안한 것.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122일 만이다. 판문점에서 만나더라도 '악수를 하고, 안부를 묻는 수준이지 않을까' 했는데 북미는 53분 동안 대화했다. 전문가는 이 만남을 어떻게 봤을까. 지난 3일 동국대에서 김용현 북한학과 교수를 만났다. 다음은 김 교수와 나눈 일문일답을 정리한 것.

2019-07-08 출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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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혁신벤처 창업가에 투자를” 손정의 “한국,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공지능”

“앞으로 한국이 집중해야 할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공지능(AI)입니다.”(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대기업은 자금력이 있어 스스로 투자가 가능하지만 혁신벤처창업가들은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젊은 창업가들에게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프트뱅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세계 시장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합니다.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분야에도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문재인 대통령)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05009002&wlog_tag3=naver#csidx197fb1ae31a19f18b94bf59b734ae7f

2019-07-04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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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부작용 우려"vs"'만악의 근원' 주홍글씨 새겨선 안돼"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찬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가 있는 만큼 지나치게 비판적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자영업 환경이나 고용 상황에 악영향을 준 만큼 정부가 심각히 고민해야 한다는 반론도 나왔다.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가 4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주최한 '최저임금, 국민에게 듣는다' 토론회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는 복합적인 것으로 보인다"며 "긍정적 효과는 상용직 노동자들의 소득이 증가했다는 사실이고, 부정적 효과는 일부 자영업자나 일용직 또는 임시 노동자 등 불이익을 받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긍정적, 부정적 효과는 객관적으로 그리고 종합적으로 평가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7-04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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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구 "최저임금 논란, 文 정부 공격 수단으로 동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의 정해구 위원장이 4일 “최저임금을 둘러싼 논란이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수단으로 동원됐다”며 “경기침체와 고용부진의 모든 책임을 오로지 최저임금 인상 탓으로 돌린 일부의 주장이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이 고용상황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일각의 비판을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공격 수단’으로 해석한 것이다. 정부 안팎에서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 등 소득주도 성장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득주도 성장 옹호론’을 견지하는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KAG4431

2019-07-04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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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동결?…자영업자 61%·노동자 37% '찬성'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이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임금근로자는 최저임금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62%를 차지했다. 상승폭은 5% 미만을 제시한 의견이 가장 많았다. 대통령 직속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는 4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최저임금, 국민에게 듣는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위 위원장은 "최저임금에 물가폭등, 고용대란, 분배악화를 유발하는 만악의 근원이란 주홍글씨를 새기기보다는 공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저임금 노동자 소득안정과 자영업자 비용부담 절감 모두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7-04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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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에 직원 해고” VS “최저임금은 곧 생계비”(종합)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세운상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근재 씨는 “2년 새 최저임금이 29% 올랐다”며 “인건비가 올라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정부는 인건비는 문제가 아니라고만 한다. 장사하는 입장에서 최저임금은 생존의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 씨는 “식당에서 종업원을 6명까지 고용하다가 현재는 3명이 됐다”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종업원을 줄이는 것부터 생각하게 된다”고 호소했다. 이어 “통상 임대료는 종업원 2명의 인건비를 넘어서지 않는다”며 “이익에서 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보다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더 높다”고 토로했다.

2019-07-04 출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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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해구 “최저임금 논란, 文정부 정치적 공격수단으로 동원됐다”(종합)

[매일일보 박숙현 기자] 정해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장이 "최저임금을 둘러싼 논란은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수단으로 동원된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기획위 산하 소득주도성장특위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노사가 극렬 대치하는 가운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마련한 토론회에서 나온 말이다. 홍장표 특위 위원장 역시 최저임금 부작용으로 지적받는 물가폭등이나 고용대란 비판을 두고 "과도하다"거나 "주홍글씨"라고 일축하며 지난 2년 최저임금 인상의 공과 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2019-07-04 출처: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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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안전망 보완해 을 대 을의 갈등 막아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장 억울했던 일은 나를 ‘용돈벌이 하는 사람’으로 취급한다는 점입니다. 오로지 내가 버는 돈으로 생계를 꾸려야 하는데, 2017년과 2018년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오른 걸 피부로 느꼈습니다. 내가 번 돈으로 공과금도 내고 가족 구성원들에게 빌려주기까지 합니다.”(문서희·아르바이트 학생) “서울 종로 세운상가에서 1995년부터 백반집을 하는데 6명이던 직원을 IMF 외환위기 이후 4명으로 줄이고 2017년 최저임금이 올라 한 명 더 줄인 뒤 구순 넘은 모친이 일을 돕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이 29% 올라도 밥값은 30% 올릴 수 없습니다.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고 손님들이 외면할 것이니까요.”(이근재·자영업자)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7042132005&code=920100#csidxe7d80f463769bccb8ecf6ce62e81b7b

2019-07-04 출처: 경향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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